잠시 개봉후 다시 잘 묶어 보관해 온 바비입니다. 저도 좀 예민한편이지만 미개봉이라 할 정도로 개봉티는 거의 나지않습니다. 구매자의 심정으로 사진은 최대한 자세히 여러장 올렸습니다. 상태는 전반적으로 좋으나 판매 전 오늘 확인차보니 왼쪽 장갑쪽 이염이 보여요. 실크장갑이라서 손가락 색이 살짝 비췬거라 생각했을만큼 전 크게는 거슬리진 않았어요. 편의점일반택배가 당분간 파업중이라 해당제품은 우체국으로 보냅니다. ※반품환불불가해요. +편의점반값택배 2000 +우체국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