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de Cartier Vendom 30mm Cartier Vendome Louis Cartier 1920년대 마차바퀴모양에 영감을받은 루이 까르띠에는 거기에서 새로운 손목시계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시계는 파리에 있는 까르띠에 본점과 일류 브랜드가 늘어선 방돔 광장에서 이름을따와 방돔으로 명명되었습니다 까르띠에의 대표시리즈 머스트시리즈의 방돔의 풀다이아 버전입니다 90년대 빈티지임에도 풀다이아라서 가격대가 있는상품입니다. 급전필요로인해 정말 싸게내놓습니다 ㅠ 화이트밴드는 까르띠에에 문의했더니 화이트줄 대기가 너무 길어서 비슷한가격대에 맞춘것이니 싸구려아니고 20-30만원대 고급가죽밴드입니다. 까르띠에에서 라운드형이 이뻐보여서 두꺼운 파샤보다 방돔을 선택하게되었고 역시나 여성스러운라인과 풀다이아셋팅은 고급스러움을 업시켜드립니다. 다이아에 이정도가격 없는거 아시리라 믿습니다^^ 네이버에 머스트방돔치시면 다이아없는버전도 300대에 거래되고있습니다. 확인해보시구요 구매시기는 2018년 도쿄에서 구입하였습니다. 가품일시 1000%배상이요 찔러보기사절 가격다운갑니다 350-> 299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