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케이블 백 스몰 180만원 좀 넘게 주고 샀습니다. 가죽 클리너로 관리하면서 들고 다녀습니다. 조명이 노래서 금장이 더 노랗게(?) 나왓는데, 실제론 은은하고 예쁩니다. 중고상품이라 어느정도 사용감은 있지만 전반적인 상태 굉장히 좋아요! 가죽이 단단한 편이라 무너짐 걱정 없습니다! 토트로 들고 다니면 포인트가 되고, 크로스로 들면 캐쥬얼한 느낌도 있어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립니다! 희소성 있어서 더 예뻐요♡ 구성품: 본품,스트랩,더스트,테스트 가죽 쿨거 시 50만원에 넘깁니당~ 가품일 시 200%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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