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새상품이나 다름 없는 무스너클 패딩을 눈물을 머금고 내놓아요. 임신때 너무 예뻐서 180넘게 주고 샀는데 아기낳고 나서 입으려하니 살도찌고 예쁘게 입고 나갈일이 없다보니...살은 빠지질 않고ㅜ 너무 아까워서 두세번정도 앞에 나갈때 잠깐입고 나갔지만 드라이는 해놓았구요. 예쁘게 입어주신다면 그걸로 만족 해보려구요.😭 롱기장이라 스타일리쉬하고 엄청 따뜻해요~ 직접 보시고 입으시면 후회 안하실꼬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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