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아끼던 첫 명품 발렌시아가 클러치를 판매하려고 합니다. 2개월동안 사용을 하다가 일 때문에 큰 클러치를 가지고 다니는게 잦아져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50정도의 가치가 있는 상태지만 2개월동안 사용하면서 생활기스도 있고 아무리 아끼면서 사용했다고 해도 자연의 기스란 무시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큰 결심하고 35만원까지 내렸습니다.. 더 이상 에눌은 힘듭니다. 택배,직거래 다 가능하지만 안전하게 직접 만나서 상태보고 사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상표 다 있우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
거래희망지역
거래희망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