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가져갈래....? (코스알엑스 폼클, 프레첼)

코스알엑스 2개 다 1번 쓰고 아예 안 썼음. (1개월 전 개봉) 집에 폼클렌징이 너무 많아서 내놔요. 프레첼 일시품절 일 정도로 인기 많아요. 너무 많이 쟁여놔서 판매합니다. 진짜 두 개 다 단짠단짠 극강입니다. 입 심심할 때 좋아요. 클렌징은 그냥 무료로 드리구요, 프레첼은 개당 2천 5백원입니다. 저거 4개 다 구매하시면 그냥 5천원에 드릴 게요. 매우 싼 가격에 판매하는 만큼 직거래 선호합니다. (택배 시 본인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