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버건디 컬러 새들백입니다. 구입해놓고 저랑 어울리지않아 두세번 쓰고 보관하던 가방입니다. 버튼 로고에 살짝 기스 난것 빼고(거의 안보여요) 새 상품 그대로 입니다. 네 방향 모두 가죽 손상된 부분 없어요~ (더스트백 없이 상품만 갖고있어요) 직거래는 사가정역 또는 성북소방서 근처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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