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5(PS5) 3월 19일 토요일 9호선 철산역에 가서 직거래로 받아온 겁니다 CD 소장하는 걸 좋아해서 디스크에디션을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착각하고 디지털에디션으로 잘못 구매한 거라 구매한 금액 그대로 판매합니다(되팔이 아닙니다ㅠㅠ)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 길에 디지털에디션인 거 알게 돼서 집에 도착 후 한번도 건든 적 없어요 참고로 봉인씰은 원래 없는 제품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원래 봉인씰 없다고들 하네요 마지막으로 네고없습니다 인터넷에서도 판매금액이 정가로 떨어질 일은 한동안 없을 거고요 안 팔려도 천천히 판매 할 생각입니다 직거래는 1호선 서정리역 쪽에서 하는 걸 원합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