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mm 섭머저블 모델 중에서도 시계의 디자인밸런스에서 최고라 생각합니다. 케이스 재질이 티타늄이어서 일반 파네라이의 다른 스틸모델보다 무겁지 않으며 착용감이 매우 좋습니다. 티타늄 특성상 기스가 있으며 실사용감이 있어 다이버시계의 느낌 그대로 편하게 차실분께 권해드립니다 2009년 11월 국내백화점 스탬핑이며, 고무 베젤캡 제외 풀셋입니다. 작년 10월에 정식 오버홀했습니다. 교환은 비슷한 연식의 IWC 빅파일럿 원합니다. 문자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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