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가을 푸른하늘색을 표현한 청천유 화병입니다. 첫번째 색상이 본 색에 가깝습니다. 화병의 곡선이 부드러우면서 시원하네요. 도자기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오일을 바른 듯이 부드러운 촉감을 줍니다. 아주 무겁고 세월감도 짱짱합니다. 여드름 같이 볼록한 부분이 있어요. 이런 고급 화병 흔하지 않지요.
잔잔한 가을 푸른하늘색을 표현한 청천유 화병입니다. 첫번째 색상이 본 색에 가깝습니다. 화병의 곡선이 부드러우면서 시원하네요. 도자기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오일을 바른 듯이 부드러운 촉감을 줍니다. 아주 무겁고 세월감도 짱짱합니다. 여드름 같이 볼록한 부분이 있어요. 이런 고급 화병 흔하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