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롤링스 벨로 VELO 33/28 알로이 배트 - 5만 (구매가 20만) 2. SSK 프로엣지 오더 내야 글러브 약 11.5인치 - 15만 (구매가 58만) 3. 나이키 샤도엣지J 외야 글러브 약 12.5인치 - 10만 (구매가 48만) 4. 아식스 브리온 샵오더 포수미트 약 33인치 - 20만 (구매가 35만) 5. 윌슨 조절식 포수 헬멧 - 2만 6. 윌슨 포수 유소년 프로텍터 - 3만 7. 윌슨 포수장비, 팀장비 가방 - 3만 8. 나이키 야구가방 - 1만 구매하신분 중에 인코자바 글러브 약 11.5인치 필요하신분 드릴께요. 초등학생 정도 아이가 쓰기에 적당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 롤링스 벨로 VELO 33/28 알로이 배트 - 5만 (구매가 20만) 33/28이긴한데 밸런스 미들이라 32/27돌리는 느낌입니다. 배럴도 커서 컨택하기에 좋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 SSK 프로엣지 오더 내야 글러브 약 11.5인치 - 15만 (구매가 58만) 사용감은 꽤 있습니다. 글러브팩토리에서 길들이기 해서 썼었고 작년초에 바닥보정 받았습니다. 2-1-1로 쓴거라 1-1-1 쓰시는분은 손에 안맞을겁니다. 가죽은 탄탄해서 선출코치 포함해서 껴본사람들 모두 진짜 좋다고하는 글러브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3. 나이키 샤도엣지J 외야 글러브 약 12.5인치 - 10만 (구매가 48만) SSK랑 마찬가지로 사용감 있습니다. 이거도 글러브팩토리 길들이기 했었고 2-1-1로 쓰긴했는데 검지 빼는자리 눌려있는거 말고는 1-1-1로써도 문제 없습니다. SSK랑 다르게 부드러운 글러브 입니다. 파닥파닥?한거 좋아하시면 손에 맞을겁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4. 아식스 브리온 샵오더 포수미트 약 33인치 - 20만 (구매가 35만) 가죽은 스티어하이드로 알고있고 글러브팩토리 길들이기 받은뒤 거의 캐치볼만 하였습니다. 실제 게...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