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 영아 수면안심 모니터입니다 . 저희 아들 신생아 때 수면 중 호흡이 멈추 적 있어 와이프가 놀라고 그 후 불안해서 잠을 잘 자지 못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 센서와 무선으로 연결되는 제품들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나 이 제품은 구형이지만 센서와 리시버가 유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무선방식에 비해 신뢰도가 월등히 높으며 미국의 신생아 병원들에서 아직도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라 어렵게 구입했었습니다 . 1 분간 10 까지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며 20 초 이상 움직임이 없으면 큰 알람 벨소리와 함께 램프가 깜박거립니다 . 실제 사용 중 총 3 번 알람이 울려 아이를 흔들어 깨운 적이 있습니다 . 만약 이 제품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 영아돌연사증후군이 대한민국 영아 사망률 3 위라는 게 놀랍네요 . 제품에 이상 없고 외형적으로도 깨끗합니다 . 실 구매가는 300 달러가 넘지만 7 만원에 판매합니다 . 사진 속 센서판 2 장을 아이가 자는 침대 매트리스 및 혹은 이불아래 깔고 리시버와 연결하시면 됩니다 . 제품에 이상 없고 외형적으로도 깨끗합니다 . 실 구매가는 300 달러가 넘지만 7 만원에 판매합니다 . 부산 사하구, 강서구 직거래 및 택배비 1만원 추가 거래 가능합니다. [[[CONTENT-ELEMEN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