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딸아이 밤잠분리때문에 구매했고 분리실패로 몇 번 써보지 못하고 방치하다 중간에 남편이 조금 쓰다가 또 계속 방치했어요. 갖고 있다가 아이가 더 크면 다시 쓰고 싶은데 자리 차지로 눈물을 머금고 내놓아요. 살때 넘 마음에 들었고 공주풍의 침대 중 싱글 사이즈가 잘 없어서 엄청 서치해서 찾았어요. 데일리 까사미아것으로 구매날짜는 2019년6월이고 저렴한 스티커도장이 아닌 아이보리 색도장으로 깔끔하고 견고해요. 매트리스까지 포함해서 (가격)예요. 방수 매트리스커버(모던하우스 연핑크)도 같이 드려요. 운반은 직접하셔야하고 침대프레임 분리작업은 해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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