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Rolleicord la Model 3 1930연대에 독일에서 제작된 120mm 롤필름 사용하는 카메라입니다. 렌즈는 f4.5 칼짜이즈 렌즈입니다. 좌측부터 단렌즈 파우치 > 가죽케이스 체결한 본체 > 종이 패키지입니다. 단렌즈 파우치에서 꺼낸 모습과 가죽케이스에서 본체를 분리한 모습 그리고 종이 상자 안에 들어있는 인쇄물입니다. 렌즈덮개는 분실하지 않고 실제 야외활동시 편리함을 위해 두꺼운 실로 묶어놨습니다. 실제 사용시엔 가죽케이스는 사용하지 않았고 이렇게 본체와 스트랩만 들고 다녔습니다. 상단 뷰파인더 열었을 때 정면 모습입니다. 상단 뷰파인더 열었을 때 측면 모습1 입니다. 이 곳에 필름 리와인더와 조리개 레버가 있습니다. 둘 다 정상 작동합니다. 상단 뷰파인더 열었을 때 측면 모습2 입니다. 본체의 모든 면에 가죽 일어나거나 들끈 부분 없습니다. 본체 후면부입니다. 가죽케이스 측면입니다. 가죽케이스는 사진에서 확인 가능하시겠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실제로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가죽 케이스 측면2 입니다. 가죽케이스 정면 닫았을 때 모습입니다. 상단에 보이시는 얇은 가죽끈이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단렌즈 파우치입니다. 파우치 안에 이렇게 2개의 단렌즈가 들어있고 이것 역시 칼짜이즈 렌즈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뷰파인더 기본 모습입니다. 뷰파인더 정밀 렌즈 사용 모습입니다. 목측 촬영시 뷰파인더 모습으로 세 가지 형태 모두 문제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위에 기재했던 가죽케이스 끈 부븐 상태입니다. 아마 끊어져서 수선했던 흔적 같습니다. 가죽케이스 안쪽입니다. 역시나 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종이 패키지 상자입니다. 안쪽면과 뚜껑입니다. 역시나 상태가 좋진 않습니다. 상자 안에 구성품이 모두 들어갈 순 있으나 상자에 부담될 것 같아 굳이 이렇게 보관하시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상자와 가죽케이스, 렌즈파우치 등은 인테리어로 사용하고 본체만 사용했습니다. 뷰파인더로 본 제방 컴퓨터 모니터입니다. 뷰파인더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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