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급히 배낭 필요해서 사서 쓴 제품입니다. 굳이 양심을 팔고 싶진 않아 하는 말이지만 멕시코시티 일주일 여행하는데 썼습니다. 사용감이 그리 있진 않습니다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테이프로 끈을 감아놓는 등 제가 직접 사용 한 제품입니다. (고장난 거 아닙니다.) 멕시코에서는 8만원에 산 것 같은데 한국에서 8만원이면 더 좋은 거 살 수 있을 것 같으니 40,000원에 판매합니다. 택배비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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