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직화구이팬 팝니다

해피콜 직화구이 팝니다. 가족이 대가족인지라 처음에 2개를 사서 지금까지 잘쓰다가 애들이 캠핑을 잘 따라오지 않아 1개의 사용빈도가 낮아 1개 방출합니다. 저희는 주로 캠핑장에서는 생닭을 직화로 구울때 자주 사용하고 고구마나 감자를 구울 때 애용합니다. 생닭을 직화고 구우면 기름기가 쫘악 빠지고 정말 맛있습니다. 해지고 텐트앞 로우체어에 부부가 앉아 소금에 살짝 찍어 시원한 맥주 한잔과 같이 하면 남부러울게 없습니다. 겨울에 직화로 구운 군고구마 맛은 길거리 군고구마 바로 그맛이 나옵니다. 와이프가 아주 좋아하죠. 집에서는 목살이나 삼겹살 구울때 주로 사용합니다. 뚜껑을 덮고 직화의 열로 가열하는 방식이라 기름은 밑으로 쭈욱 빠져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과도한 기름 섭취로 살찔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기름이 전혀 안 튄다는 것이죠. 뚜껑이 다 막아주니깐 기름 한방울 새거나 튀지 않아 주변을 오염시키지 않죠. 자이글도 실제로 써보면 기름이 튀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해피콜 직화구이팬은 기름이 전혀 튀지 않습니다. 거실이든 방이든 어디서 요리해도 주변을 더럽히지 않죠. 해피콜 제품 코팅력이 대단한 건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써보시면 해피콜의 코팅이 얼마나 좋은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직거래는 경기도 시흥시 홈플이나 이마트 주변에서 가능합니다. 아래는 실제 사진입니다. ​ 전 구성입니다. 맨 아래 비닐에 덮힌 것은 빵을 구울때 쓰는 빵틀입니다. 빵틀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뚜껑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름이 외부로 전혀 튈 수가 없습니다. 겨울에는 텐트 쉘터에서 고구마를 구우면 은근 난로 역할도 합니다. ​ 빵 만들때 쓰는 빵틀입니다. ​ 이 부분이 직화구이팬의 중앙부에 장착되는 부분인데 핵심입니다. 마치 분수처럼 열기를 위에서부터 뿌려줍니다. ​ 뒤집은 모습입니다. ​ 직화구이팬 셋트와 빵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