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크리스마스에 여친도 없어서 제게주는 선물이라고 명품공홈들 누워뒤척이다 맥퀸 시즌세일에 디자인 대박 물건 하나 발견하고 공홈에서 40프로 세일하고있고 48 50 52 한장씩 있길래 평소 46이나 48입는 저는 바로 48을 바로 결제했습니다 결제후 진짜 품절이더군요. 마지막 잇템을 잡은행복에 젖어있었습니다 해외배송 오는 중 발송된 공홈의몇개의 메일을 받고 몇일 후 물건받고 입어보니 ㅎㅎ 옷 진짜 정말 이쁩니다. 좌절했습니다.ㅎㅎ 진정한 180 이상의 전유물이더군요 넉넉잡으면 183이 저스트 일것 같습니다. 174에 54키로의 핵멸치인 저로써는 깔창깔고 뭔 지랄을 해도 이옷은 소화할수없었습니다. 저도 패션에 관심많지만 최근 풀사이즈 트랜치중에 디자인 갑이며 메트로섹슈얼의 남성분이시라면 이옷의 디자인의 가치를 단번에 알아보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뒷태가... 정말 예술입니다.. 180 이상의 나름 비율괜찮으신분 이어야합니다. 지금 22년 1월4일 현재 아직도 맥퀸공홈의 세일 카테고리 들어가시면 제품 217만에 올라와있는것 보실수있습니다. 옷 받자마자 시착해보고 좌절맛본후 그대로 봉인해놨습니다. 아직 반품도 가능한 상태라 이따 오후에 반품 문의 할생각입니다. 생각 있으신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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