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G-SHOCK g-5600e 지샥의 시작과 끝

2020년도 7월 카시오랜드에서 구매하여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배터리컨디션 항상 최상으로 맞춰놨습니다. ​ 택포 6만에 내놓습니다. ​ ​ 지샥은 프리미엄 모델을 비롯하여 나름 여러모델 들였고 방출도 했습니다. ​ 간단한 사용 후기 남기겠습니다. ​ 저는 쓸데없는 기능들 있으먄서 하루에 한 번 충전해야 하는 스마트워치류 보다 해당 시계 추천합니다. ​ 해당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지샥+태양광모델을 10만원 안쪽에서 구매한다는 점입니다. ​ 또한 현행 스마트 워치들 + 기계식/쿼츠 시계들의 단점들을 극복함 + 훨씬 적은 무게로 좋은 착용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1. 일단 애플워치 하루에 한 번 충전시켜줘야 할 때 해당 시계는 그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 태양광 배터리여서 적어도 8년 이상 배터리 걱정 없이 갈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 ​ 2. 스마트워치는 1년만 지나도 구형이 됩니다. 하지만 해당 모델은 20년 전부터 스테디모델로,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착용할 수 있습니다. ​ ​ 3. 스마트워치는 평소에 액정이 꺼져 있는 편입니다. 시계 보려면 한 번 켜줘야하지요. 실제 착용 시에 가장 별로라 생각하는 점입니다. 해당 모델은 항상 액정이 켜져있으면서 최소수명 8년 이상으로 잡습니다. ​ ​ 지얄오크 모델도 사용해보았으나 개인적으로 지얄오크,빅페이스, 지스틸 및 mtg, gmw 모델보다 해당 모델이 훨씬 낫습니다. ​ ​ 시계도 항상 유행이 있고 최신도 1년만 지나면 구형이 되지요. ​ 해당 시계는 지샥 올타임 스테디셀러입니다. ​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