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바닥에 이불깔고 자던 습관때문인지 침대에서 자면 불면증이 생겨서 여간 애물단지였습니다 사용감 거의 없고, 다만 계단 1층 모서리 한군데가 강아지가 이갈이한 흔적이 있습니다. 설치 기사를 부르는 것보다, 침대분해설치가능한 용달기사님을 부르는게 가격이 훨씬 저렴할 듯 합니다. 매트리스 또한 위에 설명과 같이 사용감이 없습니다. 방수커버 씌워놓고 이불깔아놨던지라 오염 x구요. 저는 침대두고 바닥에 이불깔고 자다가 공간차지땜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방수커버는 새거 있었던거 같은데 찾아보고 있으면 구매시 같이 드리겠습니다. 프레임 + 계단 & 매트리스 토탈 700000입니다. 매너있으시고 쿨거래 하신다면 현장서 네고 가능합니다. 책장은 없습니다. 프레임+계단+매트리스 구성입니다 사진은 스스디본사 사진입니다. 수납력이 어마어마하며, 싱글매트리스를 올리거나 책상을 올려서 쓰시는 분들도 많구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고양이 방석 얹고 놀이터으로 쓰시기도 합니다. 이건 제 집 사진입니다. 엘리비아 c2 텐셀 매트리스이며 적당히 푹신함인데 저는 그냥 딱딱한 바닥이 더 좋네요.... 요일이나 시간은 최대한 맞춰드립니다. 얼른 처분하고 싶거든요. 용달기사님은 직접 부르셔야합니다. 지역은 서울 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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