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톰 체험시 묵직하다란 느낌은 비단 필링만이 아니겠죠. 설계시 세이프티를 최우선 순위에 두는 GM본사의 철학을 밑바탕으로 글로벌 타겟을 하여 캡티바 안타나란 차명으로도 꽤 장수한 모델입니다. Dpf는 광고하지 않아도 당연히 기본장착되어 나오고 앞양 에어백 및 사이드 에어백 고속에서의 주행 안정성 및 부식 및 녹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점도 동급 중고차시장에서의 매력이겠죠. 유지비나 부품도 후속모델인 캡티바와 거의 동일하므로 수급문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무엇보다 연식대비 극단으로 짧은 주행거리가 이 차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엔진사운드부터 다릅니다. 오셔서 시승하시기 바랍니다. 엔진 미션 오일 교체 브레이크 패드 교환 브레이크액 파워오일 냉각수 보충 조수석 허브 베어링 교환등 경정비 완료했습니다 조수석 뒷문 살짝 찌그러졌습니다. 서울 광흥창역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