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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 HAMILTON USN BUSHIPS FROGMAN MILITARY WATCH 사이즈 : 18 jewels grade 736 Case 29mm (용두) 크라운 포함 42mm 나토스트랩 16mm 무브먼트 : 수동 (hand winding) 상태 : 민트급 컨디션 훌륭합니다 가격 : 100만원 일괄판매(택배거래시 배송료무료) 거래 : 직거래시 군포시 도마교동 / 대야미역 4호선 택배거래 가능 구성품 : 제품 / 나토스트랩 / 오리지널 40s 미 해병대 코도반컬러 스트랩(새상품)(도쿄에서 구매) 연락처 : 010-530이-144칠 설명 : 2차대전 수중폭파요원에게 보급되던 해밀턴에 프로그맨 와치입니다 독특한 크라운이 매력적이며 밀리터리 매니아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고 일본과 미국에 잡지들 부터 밀리터리 , 패션 콜렉터들은 모두 소유하고 싶어하는 시계입니다 일본에서 직접구매한 40s 미해병대 오리지널 스트랩(코도반컬러) 도 일괄판매합니다 (같이 사용하려했으나 아까워서 구매당시 그대로 보관) 수통을 닮은 독특한 크라운에 모양때문에 캔틴워치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데(canteen) 크라운을 열고 무브먼트를 직접 수동으로 돌리면 시계가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참고 1943년 지중해에서 활약한 미 해군 “SEABEES” 전투 공병대에 숙련된 수영자들을 중심으로 선발하여 최초의 미 해군 전투 폭파팀이 편성되었다. 훈련은 "진짜 사나이 선발법"으로 계획된 극한의 첫 주로 시작되었다. 1주일간 잠을 재우지 않고 계속되는 극한의 훈련 속에서 육체적/정신적으로 강인한 지원자들만 탈락하지 않고 남게 되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지옥주(Hell Week) 훈련의 시초이다. 이 지옥주 과정을 비롯한 미 해군 전투 폭파팀의 선발 교육과정은 이후 전 세계 특수부대들의 바다 관련 특수교육의 전형적인 롤모델이 되어 모방과 벤치마킹의 대상이 된다. 머지않아 부대는 태평양 전투에도 활약을 넓히는 동시에 명칭도 수중 폭파팀 “UDT”(UNDERWATER DEM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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