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티랭 등급 중 상위 2번째인 버건디 등급으로 구입가는 약 600만원 정도로 이음새 없이 통밍크 풀스킨 입니다. 지인과 함께 가서 구매한 제품으로 선물 받은 제품인데 저는 동물을 키워서 실제로 모피는 즐겨입는 편이 아니라 현재 상태는 아주 좋은 편이에요. 캐티랭 정품 옷걸이와 더스트백 함께 보유하고 있구요. 갤러리아 매장가면 유상 as도 가능합니다. 안에 가죽 트리밍 끈도 드라이크리닝 하면서 교체 해두었구요. 다른 모피와 다른 점은 모질와 가죽이 굉장히 부드러워 트리밍으로 조이면서 핏 조절을 할 수 있구요. 가슴 너비 43 총장 75 정도로 캐티랭 사이즈로는 40 사이즈. 한국 사이즈로는 44~ 55 가 예쁘게 입으실 수 있는 사이즈에요. 연베이지와 골드톤이 가미된 풀스킨이 엄청 고급스럽고 조명이나 빛받으면 정말 예쁩니다. 캐시미어 의류와 잘 어울려요. 넥라인에 있는 퍼가 탈착 되냐고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게 왜 탈착이 되야 하는건지 제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이건 보세 야상이 아니라서 털을 직접 붙이고 떼면서 가죽에 손상을 입힐만한 의류가 아니거든요 고가의 명품 모피에 똑딱이를 달아서 털을 떼엇다 붙였다 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어서요;; 넥 라인은 목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정도의 폭스퍼로 탈착되지 않고 과하지 않습니다. 구입한지는 약 2년 정도 되었고, 위 안심번호로 연락주세요. 실측 직접 재 보시고 본인 사이즈와 잘 맞으시면 약속 잡으시거나 구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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