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저명한 빈티지 샵에서 완벽히 보존되어 있었던 오메가 모든 시계의 기본 바탕이 되었던 시계입니다. 1957년에 발매된 컨디션 그대로라 보셔도 무방하고 수동시계의 미적 아름다움을 완벽히 가지고 있어서 모든 착장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한두번 착용했는데 주변 반응은 너무 좋았으나 집안 사정상 수업료 제외하고 재 판매합니다. 사장님이 이 시계는 판매하지 않을거라 하신거 겨우 부탁드려 구매한건데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초침이 로즈골드 색상이라 자연광에서 보시면 정말 아름답고 오메가의 역사를 품는다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중고 카페에 빈티지 시계들 많이 올라오는데 이 상품처럼 정상 매장에서 구입한 검증된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