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 중고로 구입해서 확인을 해보니 무결점 제품이 확인이 되었으나, 본인의 용도와 맞지 않아 2일만에 다시 내놓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악보를 보기위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10인치 테블릿을 가지고 악보를 보려니 시력이 안좋아 잘 보이지 않아 크게 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요즘 블루투스 페이지 터너 제품으로 악보를 발로 밟아서 페이지를 넘기는 장비가 새로 나왔습니다 10인치는 잘되는데 이 제품은 호완이 안되네요 화면이 커서 인강용이나 영화 감상용으로는 적합하겠군요 10인치 보다 조금 큰 테블릿pc와 교환도 가능합니다 거치대 부분 위쪽으로 모서리가 깨진 거 말고는 모두 좋습니다 전 주인이 50정도 팔 수 있는데 이 부분의 결함으로 39에 내놓으셨더군요 어제 깨진 부분의 날카로운 부분을 샌딩해서 다치지 않게 다듬어 놓았습니다 가져오자 마자 모니터 보호용 커버도 제작을 해서 바로 씌어 놓았습니다. 오히려 엇그제 구입해서 이상유무를 확실하게 파악을 했으니 문제 없는 제품을 구하시게 되겠지요^^ 화면 좋고 18인치라서 보기에 편하더군요 다만, 제가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와 맞지 않아서 페이지터너와 호완이 되는 제품을 다시 찾기 위해서입니다. (앞 주인이 내놓은 자료입니다 https://cafe.naver.com/joonggonara/862694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