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한번도 안써서 제가 어느나라에서 샀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외국에서는 여행들을 많이 다니고 파티도 많은데 여름이면 다들 이런 풀장을 사용합니다. 인텍스 실내용 수영장이에요. 네 군데로 바람을 넣도록 되어있어요. 바닥 하나, 벽 세 개에요. 원형이에요. 완전히 동그란 모양입니다. 사놓고 쓰진않고 바람만 세번 넣었네요. 사던 날, 중간에 어느날, 오늘 이렇게요. 새제품은 화공약품 냄새심한데 이 것은 세월지나 냄새도 다 빠졌어요. 코로나로 아이들 제대로 풀장에도 못가는데 집에서 피서하세요. 바람넣는 방식이라 아주 안전하고 좋아요. 아주 크게 나오는 수영장들은 튜브 방식이라 쿠션감이 없이 그저 큰 통에 물채우는 방식인데, 이 수영장은 쿠션감이 아주 좋아요. 바닥도 쿠션인 걸요 환불은 안되고 대치역에서 현금직거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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