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르스프로 mk3 브라운 은축 - 11만원 타이폰 공홈에서 리퍼로 구매했으며 구매 후 발견한 이상한 부분은 마지막 사진 delete 키 각인 옆에 작은 번짐 말고는 없었습니다. 키보드 여러대를 돌려써서 실사용은 2주일 정도 했습니다. 구매일은 올해 2월 2일입니다. 구성품은 다 있습니다. 2. 덱 거북선 텐키리스 흑축 - 10만원 구매일은 작년 5월 출시당시입니다. 구성품은 위 구성품 + 와이어 리무버이며 최초 구성품 중 거북선 관련 프린트 하나만 없습니다. 역시 실사용은 2주~3주 정도입니다. 3. 볼텍스 바이브 클리어축 - 12만원 구매한지는 3년쯤 됐는데 역시 돌려쓰느라 실사용 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추가 키캡 모두 가지고 있고 범폰은 뒤에 달아놨습니다. 케이블도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 박스가 원통형인데 내구도가 엄청 약해서 테이프로 좀 붙여놨습니다. 아래 뚜껑은 살짝 찌그러졌네요. 직거래는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이고 택배거래시 착불입니다. 선불택배는 5천원 추가입니다. 문자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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