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정성스럽게 키우시는 화분 올려봅니다. 분갈이 모두 완료되었고, 정원이 딸린 1층 아파트여서 추운 겨울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원에서 바람, 비, 햇살 맞으며 튼튼하게 자란 아이들입니다. 화원에서 파는 것은 흙 속에 스트로폴을 잔뜩 넣어서 딱 살 때는 이쁘지만 점점 죽어가지요. 지렁이 분변토로 분갈이 하고 정성스럽게 키운 것이니 만큼 이쁘게 키워줄 분들 찾아요. 화원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1/3~1/2 가격에 올립니다. 1. 해피트리 2m에 달하는 장신입니다. 잎에 윤기가 좌르르르 흐르는 튼튼한 아이예요. 6만원 2. 검정화분 뱅갈고무나무 키 135cm의 뱅갈 고무나무입니다. 위로만 올라가는 대를 올 초에 잘라서 옆으로 퍼지고 있고 계속 순이 자라고 있어서 이쁘게 키우시면 더 이뻐질 아이입니다.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 배출을 잘하는 뱅갈 고무나무. 5만원 3. 시멘트 화분 뱅갈고무나무 시멘트 화분이 멋스럽고 수형이 이쁜 뱅갈 고무나무입니다. 키 115cm 4만원 4. 흰색 화분 벤자민 145cm 잎이 튼튼하고 이쁜 벤자민입니다. 5만원 5. 카키화분 벤자민 130cm 벤자민입니다. 4만원 5. 드라코 90cm 겨울에도 해만 있으면 잘 자라고 관리하기 좋습니다. 금방 1미터를 넘을 거예요. 3만원 6. 홍콩야자 85cm 폭이 커서 더욱 풍성합니다. 3만원 7. 레몬라인 126cm 멋지게 계속 위로 올라가고 키우기가 쉽습니다. 4만원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