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파종 디자인을 너무 좋아했는데 잃어버린 후 단종되고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왔다고 해서 구매했던 루이슨 팔찌입니다 구입시기는 2019년으로 기억하고 30만원 넘게 주고 구매했고 실착 두 번 있고 상태 새 것과 같습니다.보증서 잃어버려서 저렴하게 내 놓습니다. 실제로 보면 크리스털 커팅 진짜 영롱하고 너무너무 이뻐요 디아파종 좋아하셨던 분들이면 이쁘게 착용하실 거예요. 당시에 제 손목에 맞게 크리스탈 몇개 빼주셨었는데 그대로 보관한 거 같이 드립니다. 선릉~강남 근방 직거래 가능합니다. 챗으로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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