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토스터기 투명하게 되어있어서 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외관도 너무 고급스럽고 맘에 드는데 이거 사고 얼마안있다가 발뮤다 토스터기를 선물받아서 안쓰고 주방에 장식용으로 계속 두다가 이번에 정리하면서 과감히 내놓습니다. 빵 자주 먹는분들은 아마도 너무나 잘 쓰실겁니다. 직거래로 직접 오셔서 가져바시면 3만원인데 택배거래하시면 택배비가 4천원 추가됩니다. 앞뒤에 투명창은 분리가 되어 세척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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