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구입해서 입으셨고, 제가 입었던 가죽잠바 입니다. 적어도 50년 이상 된 제품이에요. 아버지의 기억으로는 그 당시에 10만원짜리 수표 2장을 줬다는데, 50년전에 20만원이면, 좀 말이 안되는 가격이라서, 아버지의 기억이 잘못된 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암튼, 얼마를 주고 샀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희귀성이 중요하겠죠! 안감은 리폼을 한번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멋진 분께서 우당탕탕 바이크를 타고 오셔서 가져가겼으면 좋겠네요. (걸어오셔도 됩니다^^) 제품을 직접 확인 후 결정하셔도 무방합니다. 공1공 - 구륙오륙 2010 으로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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