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한스 / JUNGHANS / 태엽 / 알람 / 빈티지 /노랑색 융한스는 1861년 설립된 시계 관련 독일 회사 70년대 제품치고는 상태 양호, 독일에서 만든 made in Germany 금속하우징에 페인트 마감, 볼록한 유리, 야광인덱스(야광약함) 태엽-거의 24간 주기(태엽 5~6바퀴 돌려야 함) 시간 및 알람은 1달 이상 테스트 했으며, 빈티지 태엽시계치고는 양호함 (하루에 +,-1~2분 / 일주일에 +,-2~4분 오차가 발생하며 추가로 시간 조절 기능 있음) 가로 9cm * 세로 10cm * 두께 4.5cm, 무게 285g 크기에 비해 제법 묵직하며, 노랑색, 흰색, 검정색이 인상적입니다. 빈티지한 소품으로 추천합니다. (50년된 태엽시계치고는 시간 잘 맞지만 태엽시계 하나만 믿고 실사용 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송비 제외하고 10만원 입니다. 택배 거래시 파손면책에 동의 하셔야만 합니다. 포장은 꼼꼼하게(뾱뾱이를 5회 이상 말아서)포장하겠습니다. 주의 : 빈티지 제품 특성상 표면 마모나 도색의 벗겨짐 등 세월의 흔적 및 사용감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수집가로 제품을 완전하게 점검하거나 테스트를 할 수 없으며, 따라서 제품의 성능이나 품질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다만, 해외 구입시 청소, 수리, 점검은 받은 상태로 구매 했습니다.)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서는 사진을 자세히 확인하셔야 하며 제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적인 문의는 환영합니다. 명확한 품질기준을 원하신다면 빈티지 제품은 피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빈티지 제품은 오늘 멀쩡하다가도 사소한 주변 환경에서도 고장날 수 있으며 A/S도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또는 환불이 어려우니 구매 전 충분한 문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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