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격하게 오르니 이런 일도 벌어지네요. 지금 같은 물건의 아마존 가격은 106달러에 배송비 7-9달러. 오늘 환율 1195원이니 실제 환율을 1200원이라 낙관적으로 보고 계산해보니, (실제 아마존 환율은 이보다 높고, 뉴에그의 환율을 극악입니다. 제가 뉴에그에서 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국 원화로 치환한 가격의 환율이 기준환율보다 200원가까이 높습니다.) 106달러 = 127,200원에 배송료 별도. 지금 11번가 아마존은 무료배송 무관세에 128,840원입니다. 여기서 눈탱이 치는 4TB 사느니 12만9천원에 5TB 사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AS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데, 본질적으로 외장하드는 그걸로 코인 돌리지 않는이상, 구매판단의 고려요소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외장하드가 고장나면 거기 있는 데이터가 더 문제지, 기기 자체의 AS 유무가 걱정이 되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시게이트가 데이터 레스큐 서비스를 시작하거고요. 데이터 레스큐는 어차피 본사가야하니, 국내 AS의 의미가 없다는 건 알고 계시지요?
- 제품상태
- 거래방식
- 배송비
- 안전거래
- 결제혜택
KB국민카드 18개월 6% 특별 할부 수수료
KB국민카드 최대 10만원 즉시할인
하나카드 최대 10만원 즉시할인
택배 최대 1천원 할인
- 무이자혜택
새 상품은 어떠세요?
![ad](/_next/static/media/ad.a5b420c4.png)
상품 정보
![에러](https://img2.joongna.com/common/icon_caution_2.png)
중고나라 카페 상품입니다.
거래를 원하실 경우 채팅하기를 눌러주세요.
거래를 원하실 경우 채팅하기를 눌러주세요.
가게 정보
![프로파일](https://img2.joongna.com/common/Profile/Default/profile_m.png)
붉은곰티
본인인증
이런 상품은 어때요?
파워쇼핑
![ad](/_next/static/media/ad.a5b420c4.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