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하츠 22K 골드링입니다. 몇년전에 명동 시세계본접에서 구경하다가 꽂혀서 구입해버린 녀석입니다. 그당시 175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더 비쌀수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악세사리는 감가가 잘안됩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가죠. 사이즈는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남자고 새끼손가락에 끼고 다니던 반지입니다. 여자 4번째에 맞지 않을까 싶네요. 천안 아산 평택지역 거래 가능하니 착용해보시고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특이해서 눈길이 많이 가는 반지입니다. 박스는 없는데 구매이력이 매장에 남아있을테니 정품여부 당연히 판별가능합니다. 참고로 가품따위 착용하지 않습니다. 크롬하츠 답게 진짜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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