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프로 2016 터치바 그레이 i5, 램 8기가...

이 제품 실제 판매하는 제품이고 진실을 아래와 같이 소개 하니 구입하실수 있는지와 혹은 저에게 힘이 되는 댓글을 부탁합니다. ​ 상기 보여 드린 여러장의 맥북프로 2016 터치바 사진들은 여기 중고나라에서 40만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실제 직거래로 구매하여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실제 만나 제품을 보니 사진보다 심한 전투형 바디여서 안 살려 했는데 네고를 해줘서 39만원에 구입 했습니다. ​ 제가 구입 당시 게시글에는 하자가 크게 두가지가 기제되었습니다. ​ 1. 액정화면 애플 조명효과 액정 하단에서 서치라이트처럼 그으린듯한 모습으로 화면 밝기도 무척 떨어지는 상태였으나 게시글에는 사용하는데 지장 없고 현재까지 자기가 잘 쓰고 있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 2. 배터리 서비스 상태 배터리가 외부 잔원시에만 사용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 현장에서 위의 두가지 문제 이외에도 사진처럼 모든면이 찍힘 파손이 있어 전투형 바디로 막 굴려 현장에서 판매자가 늦게 왔겠다 네고 3만원을 안 살 생각으로 요구 했습니다. ​ 그런데 판매자가 1만원 깍아주겠다하여 그래도 믿고 구입 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가져와서 정말 알콜티슈가 검정색이 될 정도로 깨끗이 닦고 위의 사진처럼 보호스킨도 시공 받았습니다. (기 소유자가 서초 반포에서 부유하게 살던 사람인데 물건 소중함을 정말 모르는걸 느꼈습니다. ) ​ 그런데 인수하자마자 다음날 확인해 보니 상판을 90도까지 들어 올리면 화면이 꺼지다군요. 점점 증상이 심해져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플렉스게이트 문제였습니다. ​ 다행히 무상 as가 가능하다 해서 애플 지니어스에 예약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실사용 하려고 위 사진처럼 보호케이스도 시공 받았습니다. ​ 여기서부터 반전인데, ​ 명절전날 애플 지니어스에서 무상수리로 접수를 받았는데 몇시간 후에 두가지 문제로 무상 불가하다고 엔지니어가 연락이 왔습니다. ​ 첫째 기 소유자가 이미 9월초 침수로 배터리 서비스를 갔다가 무상서비스가 불가해서 포기 했다는 사실로 판매 전에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