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스튜어트 바네사 브루노 아떼 그레이 롱 무스탕 쉬어...

질 스튜어트 기본 일자핏 그레이 롱 무스탕이에요 작년 겨울끝무렵 아울렛에서 구마해서 한번 입고 보관해뒀어요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일자핏 디자인 가죽 너무 부드럽고 가벼운데 털도 부드럽고 빛에 따라 묘한 색이 멋있어요 그날 아울렛 다 돌아다니며 퍼 윤기랑 모질 제일 좋고 핏도 좋은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퍼 종류 좋아해서 무스탕만 5개인데 너무 욕심같아 판매해요 모질은 그중 제일 좋은듯해요 양면 다 주머니 가능하고 보온성은 패딩보다 무스탕이 월등히 좋아요 55사이즈 구매가 220만원대인데 180만원 착불로 보내드려요 구성품은 택. 더스트백 옷걸이 있습니다. 그레이 카키 색상입니다. 카라부분은 가죽이 워낙 부드러워서 저렇게 처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다른 무스탕들 새것들도 다 저렇습니다:) 수수료 부담하시면 카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