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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가격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여기 정보제공 후 사시는 분들이 많은지 가격이 야금야금 오르네요. ​ 가격 정보를 올리는데도 직구 및 면세품 판매업자의 인신공격, 모욕, 명예훼손과 신상털이가 심각하네요. 저는 업자도 아니고 중고나라에서 영업을 하는 일을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일 년에 많아야 서너번 물건을 팔거나 살 뿐인 일반인입니다. 하루에도 몇 십개씩이나 물건을 올리는 사람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 놓고도 자신이 업자도 아니고 직구판매자고 면세품 판매자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이 포스팅에 오늘도 댓글을 달 것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발악을 해봐도 정보 제공은 계속 됩니다. ​ 말씀드렸다시피, 직구 제품과 면세품 및 외국 구매품의 "상습적 판매"는 이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검철에서 처벌합니다. 관세법 위반이자 밀수이기 때문입니다. ​ 한 편, 일년 이상 사용한 직구 전자제품의 중고판매는 지나친 규제로 판단되어 지금 입법을 마치고 상임위원회의 통과를 기다리며 국회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90657681 해외직구 스마트폰, 1년 뒤 중고로 팔 수 있다 해외직구 스마트폰, 1년 뒤 중고로 팔 수 있다, 과기정통부, 제도개선안 발표 IT기기 사전인증 규제 완화 신고 후 제품 출시 가능해져 우선 소출력 기기에만 적용 클라우드 기업 3000개로 확대 전문인재도 1만 명 양성하기로 www.hankyung.com 조금만 기다리면 일년이상 사용한 전자제품의 중고품 판매는 합법화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직구품의 미개폼 신품 판매는 여전히 밀수이자 중고나라 거래제한 품목이며 이를 피하려 아무리 포장을 뜯어도 외장하드처럼 그 사용 기한과 내용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품의 경우 1년 이하 사용품의 판매는 신품의 판매와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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