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회사 물품으로 구매했으나 SATA를 SAS로 오인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개봉 직후 이 사실을 알게되어 구매처에 반품 또는 SATA로 교환 요청하였으나 거절 당하였습니다. 현재 SATA를 다시 구매하였으며 사용하지 않는 SAS를 10만원 손해 감수하고 판매합니다. 회사에서 쓰고 싶어도 SAS 장비가 없습니다. 구매 세금계산서 첨부합니다. 상태는 국내정품/개봉/미사용 상태입니다. 택배 거래시 업체에서 받은 뽁뽁이 상태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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