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중고나라 앱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앱 다운로드하여 판매 및 구매 게시글을 등록해 주세요.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4대장이라면 B&W Pi7과 드비알레 제미니와 소니 WF-1000XM4와 KEF Mu3은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음질 4대장이라 합니다만 KEF Mu3는 회사도 너무 광고도 하지 않고 또 브랜드 인지도가 모르는 분은 모르시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로 봐서 또 하나를 추가하자면 젠하이저의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가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다소 비샀던 가격에 최근 젠하이저의 중급형 제품인 CX Plus 트루 와이어리스라는 이 제품이 나오면서 같은 회사의 고급제품인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보다 더 괜찮게 나와 같은 젠하이저의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2가 죽어버린 팀킬 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소니 WF-1000XM4와 비교하자면 떨어지는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고 사운드는 사람에 따라서겠지만 대중적으로서는 소니. 대중적이지만 약간 매니아틱한 CX Plus 트루 와이어리스. 소니의 사운드 부드럽고 깔리는 베이스라면 이 제품은 찰랑찰랑? 카랑카랑? 하면서 약간 앞에서 뛰는 베이스의 음향입니다. 소니 WF-1000XM4가 그다지 안내키시고 또는 다른 성향의 또는 조금이라도 저렴하면서 수준급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1회 충전에 8시간 재생이라. 기본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도 잘되기에 부족한 노이즈 캔슬링은 논외로 하고 앱에서 다양한 설정 가능합니다. 지난 3월8일에 구매하여 1달도 안된 제품이고 미세사용감은 있을지언정 외관은 살짝만 스쳐도 스크래치 나는 타입이라 파우치에 넣고 이틀 가지고 다녔고 실사용(청음은 3~4시간)했지만 기스나 찍힘이나 빠지는건 전혀 없고 풀박스입니다. 실리컨 케이스 포함입니다. AS는 2년이므로 2024년 3월8일까지이며 소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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