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구매하고 딱 2번 맸어요. 핑크핑크하고 이뻐서 거의 50만원 주고 샀는데 사고 보니 저랑 안 어울리는 걸 발견해서 고이 모셔만 왔네요 😮 심지어 밑바닥 징의 비닐도 뜯지도 않은 채로.. 하자 하나 없어요! 가죽 긁힘, 금장 기스 등도 없이 그냥 새 거나 다름없답니다 핑크순이 분이 업어가셔요 😊
2013년에 구매하고 딱 2번 맸어요. 핑크핑크하고 이뻐서 거의 50만원 주고 샀는데 사고 보니 저랑 안 어울리는 걸 발견해서 고이 모셔만 왔네요 😮 심지어 밑바닥 징의 비닐도 뜯지도 않은 채로.. 하자 하나 없어요! 가죽 긁힘, 금장 기스 등도 없이 그냥 새 거나 다름없답니다 핑크순이 분이 업어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