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처 : 2020년도에 11번가 (광산사무기상사)에서 178,000주고 구매하였습니다 (3번째 사진 확인부탁드립니다) 판매 사유 : 타자기를 꺼내둘 공간이 없어지고 타자기에 대한 관심이 없어져 내놓습니다. 타자기에 잘 아시는분이 구매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번 사진과 같이 타자기 본체 갈라져서 다시 붙인 자국이 있습니다, 녹슨 부분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고 케이스도 작게 깨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사용 가능하고, 안쳐본지 오래되어 리본마름여부는 모르겠습니다. *** 중랑역 인근에서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 * 추가적인 네고 및 현장네고는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네고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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