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발망 (Balmain)의 디자이너인 올리비에 루스테인의 협업으로 탄생한 "나이키 x 발망 올리비에 루스테인 에어 풋스케이프 마지스타" 올리비에 루스테인의 품격있는 디자인과 블랙, 골드의 컬러 조합으로 재탄생한 에어 풋스케이프 마지스타는 보기만해도 가슴 설레게 만드는 예술 작품 같은데요. 마지스타 특유의 멋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훌륭한 착용감이 매력적이고 발망 의류에서 많이 사용되는 riri 지퍼를 뒷축에 사용해서 발망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가죽 인솔에는 나이키 패치도 박혀있고 신발 곳곳에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인상적인데요. 아무래도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라 쉽게 구하기도 어렵고 구하더라도 시세가 40만원 가까이 하는데, 21만원 아주 착한 가격에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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