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어릴 때 신랑이 태운다고 샀는데 애가 별로 즐기질 않아서 몇번 못태웠어요. 사은품으로 받은 타올도 한번도 못써봤네요. 부피가 커서 택배는 힘들구 범계역 근처직거래 원합니다. 문자가 제일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