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바이널 재질 아닙니다. (아마도 레진) 붓터치 만큼 성격도 굉장히 터프한 작가이십니다. 패키지가 그냥 비닐에 뽁뽁이 한겹 둘러 그냥 배송박스에 넣어 보내주셨드랬습니다. (코까임 같은것은 염려되지 않으시는 작가님.. 흐흙 배송에 이의 제기를 참 많이 했지만 변함이 없으신 굳건한 작가님.. -ㅈ-)a.. 요즘은 배송 개선이 잘 되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오래된 단종 작품입니다. 아래 개봉 진열 사진은 비닐 마찰로 코까임 있는 상태로 받은 작품으로, 제것이지만 샘플로 보여드립니다. 코까임 없는 앨리스 보냅니다. - 네고문의는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 배송비 : 4,000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발송과 수령이 확실하게 확인 가능한 안전한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려요. 배송비 차액 발생시 다시 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