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포르자300 오토바이화물용달사기꾼 황x창

제가 바이크 매매상사입니다. 바이크를 판다고 황x창이 연락와서 기종을 여쭤보자 포르자300 2019년식을 판다고 하여서 협의하에 320만원중 240만원을 먼저 보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러고 난 후 지역이 멀어 제가 직접 가지를 못하니 용달차를 콜센터에서 섭외를하여 용달기사님을 황인x 있는 지역으로 보내가지구 싣기전에 240만원을 입금해달라하여 싣은거 확인하고 제가 입금해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말씀하시길래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그사이 기사님이 싣다가 바이크 (포르자300)을 넘어트리셔서 그문제는 제가 기사님이랑 처리를 한다하고 난 후 입금을 해드렸습니다. 근데 입금 한 후에 기사님이 서류도 못받고 바이크를 못싣고 있다 하길래 전화끊지말고 싣어달라 하였는데 자꾸 판매자 황xx은 저에게 기다리라하며 시간을 끌어냈습니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한테 이름을 물어보니 주변 지인들이 황인x 이 오토바이로 사기를 치고다닌다 저에게 알려주어서 제가 환불요청을 하였지만 그럼 바이크를 넘어트린건 어떻게 처리를 할것이냐 물어보길래 기사님이랑 처리를 해야된다고 말을하였고, 보험처리가 필요하면 내가 견적서까지 써주겠다. 240만원을 우선 다시 빽송금 해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이랑 얘기해보겠다하며 제 말은 회피하며 기사님이랑 처리가 끝난 후에 송금을 해주겠다 하여 화나서 서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욕이 오고가고 하고있었으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제가 직접 기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어떻게 처리가 되가고있는지 듣고있었습니다. 그 후에 결론은 기사님이 직접 황x창에게 바이크(포르자300)을 인수하기로 하였다하여서 제가 그럼 기사님께 240만원은 저에게 송금해주시고 잔금을 황인x에게 입금해주시면 된다 하였지만, 기사님은 제 말을 무시하고 황x창에게 650만원을 입금하였다고 저에게 말씀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 황xx에게 그러면 바이크는 기사님이 인수해가셨으니 제 돈 240만원은 돌려달라 하였으나 "내가 왜 너때문에 욕까지먹으면서 이 더운 땡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