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친구 녀석의 새로운 맥북 프로를 보고 왔더니 부러워서 잠을 못자겠습니다 ㅋㅋㅋ 마누라 몰래 프로로 바꿔야 하는데 이 녀석을 정리한 다음에 구매를 하면 마눌님은 눈치를 못챌 것 같습니다 ㅋㅋ 맥북에어 2014 early 128기가입니다. 13인치어서 눈의 피곤이 들합니다. 외관은 케이스에 넣고 사용해서 완벽하게 깨끗합니다. 찍히거나 긁힘 없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에는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을 붙혀 놓았습니다. 우리 눈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