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자는 스위치는 21년 4월 10일로 생각되구요, 프로콘은 4월 29일에 구매했네요. 스위치 구매 이후 독에만 꽂아 플레이해서 집밖으로 내보낸적도 없고 마치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워왔습니다. 총 플레이 타임은 잠수시간 포함 100시간 조금 넘는 것 같네요. 본체 액정에 기스 하나도 없구, 정상작동 잘 됩니다. 조이콘은 프로콘 오기 전 10시간정도 사용한 게 전부이며, 프로콘은 갈림방지 링을 껴놓긴 했는데 교체 한 번 안 할 정도로 조심히 쓴 것 같네요. 지금 보니 본체에 필름도 안붙어있는데 쿨거래 해주시면 미사용 필름 1장도 함께 드립니다. 가격은 일괄로 27만원에 판매합니다. 직거래 지역은 1. 주말, 퇴근 후 :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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