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URA by BREITLING 쿼츠 1970년대 쿼츠파동으로 경영난에 몰린 BREITLING을 인수한 SICURA는 이후 럭셔리라인은 BREITLING 대중라인은 SICURA로 출시하게 됩니다. 일종의 택갈이 같은 개념이라고나 할까,.어쨌든 그래서 SICURA BREITLING이라는 이름으로 통용됩니다. 이 시계는 80년대 초기 쿼츠모델입니다. 점검하면서 기판을 통채 교환했습니다.(초창기 쿼츠모델이라 부속 수급에 들어간 비용과 시간이...) 어쨌든 현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있습니다. 피아제 C701디자인과 흡사합니다 오리지널 스틸 브레이슬릿은 도금상태등의 사용감이 있습니다. 구입하시는 분께서 그냥 빈티지한 분위기로 연출하시던가 폴리싱해서 깔끔하게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과 희소한 브랜드가치의 SICURA입니다. 20만원 카톡 dugo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