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7월에 29cm에서 구매한 블랭코브 에펠백 올리브그레이 색상입니다. 10회 미만으로 사용하여 사용감 외에는 상태는 좋으나, 오른쪽 가방줄에 바디워시가 묻어서 색이 좀 빠졌습니다. 이 부분 감안하여 체스트버클과 배송비 포함 대략 반값에 올립니다. 심하게 티나진 않지만 한 번 신경쓰면 계속 보이는 정도이기 때문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를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더 원하시는 부분 있으시면 사진 찍어 보내드려요~
20년도 7월에 29cm에서 구매한 블랭코브 에펠백 올리브그레이 색상입니다. 10회 미만으로 사용하여 사용감 외에는 상태는 좋으나, 오른쪽 가방줄에 바디워시가 묻어서 색이 좀 빠졌습니다. 이 부분 감안하여 체스트버클과 배송비 포함 대략 반값에 올립니다. 심하게 티나진 않지만 한 번 신경쓰면 계속 보이는 정도이기 때문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를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더 원하시는 부분 있으시면 사진 찍어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