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 타던 벤츠 B200 휘발유 차량 판매합니다 년식:2011년 최초등록일 2011년 09월 01일 휘발유차량 2035 cc 자동차 등록증 기재 연비 ( 12.8km/L ) 색상:흰색(진주색) 공업소 사장님 말에 배기량 있는 차는 가끔 타고 평소 실용적인 용도의 연비 괜찮은 차 두대를 운용하는게 유지비가 낫다는 말에 차 2대를 운영하다가 하는 일이 거의 차를 운용하지 않고 두대다 주차장에 박아 두고 있다보니 벤츠차량 팔게 되었네요 이 차를 사기 전에도 많은 조사를 하여 조용히 타려고 휘발유차량으로 택했고 당시 벤츠가 상당히 많은 실험과 시도를 들였던 차의 마지막 년식 모델로 한 해 앞 년식만 해도 선루프가 열리지 않는 투명루프 형태로 알고 있습니다 . 같은 차종 다음 모델보다도 디자인이 단단하고 마음에 들었고 오히려 다음모델 부터는 벤츠사에서 좀 더 옵션을 뺴서 조수석 시트 전동조절 버튼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고장 안나는 차량으로 베스트 3에 들어갈정도로 내구성이 좋다는 것으로 알고 샀었구여~ 1년반을 타보니 내장재 등은 고급차에 비해 떨어지게 느껴질 수 있으나 기본기가 정말 좋은 차량이고 정말 실용적이고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차량으로 평생 고쳐 타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원도 방향으로 갔다 온적도 있는데 스포츠 모드도 있고 해서 150키로 이상 속도에서도 안정감있게 드라이브 해주는 것에 만족 스러웠고 양양 등에서 차박하기에도 뒷 시트가 완전히 180도로 평평하게 눕혀지는 차량이 몇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이 차량은 간단히 눌러서 180도 눕혀 트렁크부분과 연결되어 성인 2명이 다리 뻗고 누워도 괜찮았습니다. 평소 대형 마트등 이용시에도 넓은 트렁크로 편하게 싣고 다닐 수 있어 좋았구여~~ 차체 크기가 2000CC 이상 SUV보다 폭이 좀더 작고 길이도 조금더 작아 골목길 주행, 주차 및 운행에 편한 차라 더 좋았습니다. 운전석 시트 포지션도 전동으로 조절 다되어 SUV처럼 시트고를 높여 다니기도 좋고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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