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5월 13일에 받은 제품입니다. 재팬가다에서 인터넷 최저가+배송료로 140,090원에 구입했습니다. 시계줄만 줄여놓고 뒷면 스티커도 떼지 않은 새제품과 마찬가지입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와 비슷하다고 하여 세버시즈라는 닉네임을 가진 SNKC51J1입니다. 일본내수용으로만 판매된 시계라 oem이 아니고 made in japan으로 알려져 더 유명합니다. 이번 롤렉스 익스플로러 신형과 같이 36mm 사이즈로 콤팩트한 디자인입니다. (요즘 시계가 다시 작아지는 추세입니다) 포장 사이즈 : 12.4 x 9.7 x 8.4 cm; 117 g 메이커 : SEIKO 상품 모델 번호 : SNKC51J1 부문 : 맨즈 브랜드:SEIKO(세이코) 제품번호:SNKC51J1 케이스의 형상:원형 표시 타입:아날로그 케이스 소재:스테인레스강 케이스 직경・폭:37millimeters 케이스후:65 millimeters 밴드 소재・타입:스테인레스강 밴드폭:18 millimeters 밴드 컬러:실버 문자판 컬러:블루 베젤 소재:스테인레스강 캘린더 기능:데이 데이트 그 외 기능:야광 인덱스 본체 중량:117 g 무브먼트:자동 감기 내수압:3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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